김천시 2026년도 읍면동 순회 소통 간담회가 12일 오후 대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낙호 시장을 비롯해 최병근 도의원, 이명기‧이상욱‧김응숙 시의원,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해 대항면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6월 첫 순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으며 지난 3월 초부터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항면 주민들은 △관광이미지 개선 △마을 상수도 설치 △대항 향천 상하수관로 정비공사 △운수1리 마을 앞 환경 정비 △김밥축제 차량통행 및 결제시스템 문제 해결방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관련 국소장들이 참석해 주민 질의에 대해 설명과 답변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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