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경북지역 공천 신청이 이어지면서 김천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선거 구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을 받은 결과 도내 21개 선거구에 총 70명이 접수했다.
김천시장 선거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이 공천을 신청했다.또한 10일까지 광역의원 후보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10명이 접수했으며 도내 22개 시·군 54개 선거구 가운데 24곳은 단수 신청, 29곳은 복수 신청 지역으로 나타났다.김천지역의 경우 김천1선거구(봉산면, 대항면, 구성면, 지례면, 부항면, 대덕면, 증산면, 대곡동)에는 최병근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했으며 김천2선거구(감천면, 조마면, 자산동, 평화남산동, 양금동, 지좌동, 대신동)에는 이우청 도의원과 이영두 전 국장이 신청해 2대1 경쟁 구도를 보였다. 김천3선거구(아포읍, 남면, 농소면, 개령면, 감문면, 어모면, 율곡동)는 조용진 도의원과 박선하 비례대표 도의원이 공천을 신청했다.한편 공직선거법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지역구 56명과 비례대표 6명 등 총 62명의 도의원을 선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