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동 2026년도 소통 간담회가 10일 오후 2시 30분 율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낙호 시장과 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박근혜·임동규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율곡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6월 첫 순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곡동 주민들은 △율곡동 주민 문화시설 건립 △석정천 수질 개선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김천역과 ktx김천구미역 통합 △아파트 낙엽처리 재활용 방안 △복합문화센터 증축 및 프로그램 확대 편성 방안 △행정복지센터 증축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관련 국소장들이 참석해 주민 질의에 대해 설명과 답변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배낙호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율곡동의 다양한 현안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3월 12일까지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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