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윤영수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총 10명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윤영수 의원은 “결산검사는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르게 사용됐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의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11일에는 상임위원회에서 ‘김천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의 의안을 심사하고 1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나영민 의장은“제9대 김천시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맞아 그동안 시민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에 이어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헌신 덕분에 시민과 함께 김천의 변화를 만들어 올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정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