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동 2026년도 소통 간담회가 26일 오전 10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낙호 시장과 최병근 도의원, 이복상·박복순·우지연 시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대곡동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해 6월 첫 순회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시책과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곡동 주민들은 △대곡지구 자연재해 위험지구 정비사업 조속 추진 △백옥지 데크 설치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공급요청 △맛고을 도로정비 및 미끄럼방지 포장공사 △봉산지구 배수개선사업 조속추진 등 지역 현안과 관련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관련 국소장들이 참석해 주민 질의에 대해 설명과 답변을 진행하며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추진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나갈 방침이다. 배낙호 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곡동의 다양한 현안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김천시는 3월 12일까지 관내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이미지 더보기>  
최종편집: 2026-06-20 12: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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