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최고경영자 총교우회 회장 이·취임식이 26일 오후 6시 김천대학교 본관 6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최병근 도의원, 우지연‧김응숙 시의원, 윤옥현 총장, 박보생 전 시장, 최한동 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총 교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교우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이임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기인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총교우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총교우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기인 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이임 임원들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날 취임한 김삼덕 회장은 취임사에서 “총교우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더욱 단단한 조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회원 간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총교우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윤옥현 총장의 격려사와 배낙호 시장, 최한동 체육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이들은 한목소리로 총교우회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신규 임원 위촉식에서는 변성진 사무국장, 방재화 재무국장, 김진호 사무차장, 박진후 골프팀장, 도상길 등산팀장, 김경희 골프총무, 정문숙 등산총무에게 위촉장이 전달되며 각 부서 책임자들이 공식 임명돼 새 집행부 체제가 본격 출범했다.
행사는 축하 꽃목걸이 전달과 축하 케이크 전달, 건배 제의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총교우회의 발전을 기원했다<기사이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