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3일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상가에 신규 자활근로사업단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본좌김밥 김천부곡점’ 자활근로사업단은 저소득층에게 안정적인 근로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자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외식업 기반 자활사업이다. 자활사업 참여자 5명이 함께 근무하며 조리·매장관리·운영·회계·고객 응대 등 외식업 전반에 걸친 실무를 직접 수행하게 된다.해당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참여자의 직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조리, 배달, 매장 운영 등 먹거리 사업 전반을 경험함으로써 직업적 자신감을 고취하고 향후 자활기업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상호 김천지역자활센터장은 “본좌김밥 김천부곡점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일터가 아닌 자립을 준비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자활 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임재춘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자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시는 김천지역자활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 맞춤형 상담과 사후관리 지원을 강화하고 자활 성공률 제고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최종편집: 2026-04-03 22: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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