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김천시지부는 13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김천복지재단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지부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매년 성금 기탁을 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 또한 김천시지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김천시지부는 1965년 10월에 창립해 1,8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식품위생 교육, 음식문화 개선 사업 및 식중독 예방 홍보 등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외식업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와 협력하여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해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는 한국외식업협회김천시지부의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온정의 손길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