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온봉사단은 지난 12일 김천부곡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설 명절 정나누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야고버의집(평화중앙6길)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정서적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수의 봉사단체가 참여했으며 진온봉사단 역시 3색 나물과 전 등을 비롯한 설 명절 음식 조리 및 포장 활동에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행사 종료 후 뒷정리까지 참여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최진영 단장은 “명절은 모두에게 따뜻해야 할 시간이지만 여전히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많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활동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부곡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여러 봉사단체와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내 독거노인분들께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진온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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