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11일 오후 4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배낙호 구단주(김천시장), 이재하 대표이사,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여영각 후원회장, 이사, 대의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참석자 소개, 국민의례, 인사, 출석 인원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사항으로는 전차회의 결의내용 보고, 회원 변동 현황, 2025년도 감사보고가 보고됐다.
이어 의결사항으로 임원 선임 안건이 상정돼 심의가 이뤄졌으며 오방수 김천시축구협회장이 이사로 추대됐다. 이후 규정 제·개정(안)과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도 심의·의결됐다.
특히 기타 토의에서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시민구단 전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민구단 전환의 필요성과 방향성, 향후 추진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구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의 도약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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