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산림조합은 30일 오후 3시 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이도희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회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산림조합 오름산악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이는 산림조합 설립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결성된 김천시산림조합 자체조직으로 산악회 조직이라는 첫걸음을 내딛게 돼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김천시산림조합 오름산악회는 조합원, 준조합원, 금융고객이 함께 참여한 첫 번째 자체조직으로 고객간 친목 도모와 심신 단련, 숲에 대한 지식 함양과 더불어 김천시산림조합을 홍보함으로써 상호금융활성화에 그 목적이 있다.
이도희 김천시산림조합장은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가꾸고 사랑해온 우리가 산을 매개로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산악회가 일회성 조직이 아니라 산림조합의 자긍심이 되고 조합원 및 고객 모두가 참여하고 싶어 하는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이도희 조합장은 이어 “오름산악회 창립총회를 통해 선출되신 임원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산악회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조합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당선된 윤남훈 회장은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선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회원님들의 의견을 잘 수렴하고 임원진들과 긴밀히 협력해 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상우, 이춘화 회원을 감사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