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심사에서 대학본관과 남자기숙사 등 2개 동이 최우수등급(인증기간 10년)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10월 자연과학관, 종합강의동, 진리관 등 3개 건물이 우수등급을 획득한 데 이은 추가 인증으로 대학본관과 남자기숙사 등 2개 건물이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김천대의 교육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와 함께 여자기숙사, 엔젤시티, 생명관, 월드비전 L동, 제1보건과학관 등 5개 건물은 우수등급(인증 기간 5년)을 획득했다.교육시설 안전인증 제도는 2020년 시행된 교육시설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성, 유지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김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 안전관리에 수준을 높여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