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 보건복지과는 개교 7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로제니아호텔 2층에서 졸업동문 활용 취업 네트워크 구축 및 활용 방안 마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북보건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학발전계획 및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사회복지·보육·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중인 보건복지과 졸업동문과 대학 보직자 및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후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학과 운영 방향과 취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재학생 멘토링과 취업 특강,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등 실질적인 취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졸업생 선·후배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SNS와 단체 커뮤니티 등 상시 정보 공유 채널을 구축해 취업 및 현장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은 이를 통해 동문 멘토링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선순환형 취업 지원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은직 총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동문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며 “현장 전문가로 활동 중인 동문들과 연계한 멘토링, 취업 특강, 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보건대는 개교 70주년을 계기로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보건복지과 역시 현장실습과 동문 연계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사회복지·보육 분야 취업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며 지역 대표 특성화 학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