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북회원종목단체 회장협의회 총회가 21일 오후 4시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시군체육회장협의회 회장), 김동열 경북종목단체장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종목단체 회장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는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2025년도 회비 내역 결산 보고, 2026년도 종목단체 운영 방안 및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종목단체 간 협력 강화와 경북 체육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 체육은 각 종목단체의 헌신과 협력 위에서 성장해왔다”며 “2026년에도 회원종목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체육인의 권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은 “각 종목단체가 현장에서 쌓아온 노력과 성과가 경북 체육의 기반”이라며 “김천시의회도 체육 정책 논의에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열 경북회원종목단체 회장협의회장은 “회원 종목단체 간 단합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운영으로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은 “시군체육회와 종목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경북 체육의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체육 행정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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