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김천시새마을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해온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로 한 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김천시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지켜 주셨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실천이 이어졌기에 우리 사회는 더욱 단단한 신뢰를 쌓아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마을운동은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사람과 지역을 중심에 두고 실천으로 답해온 공동체 운동입니다.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왔습니다.
병오년은 열정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입니다. 김천시새마을회는 그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기존의 성과에 머무르지 않으며 새로운 시도와 협력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한층 더 키워 나가고자 합니다. 현장 중심의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참여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새마을운동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천시새마을회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시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김천시새마을회 회장 김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