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여자중학교는 지난 27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5 김천시배구협회장배 배구대회에서 16명의 학생이 학교 대표로 참여한 결과 학생부 우승의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8강, 4강, 결승전까지 쉬는 시간 없이 연속으로 경기를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이번 대회 학생부에는 관내 여러 학교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성의여중은 8강부터 결승까지 안정적인 조직력과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트를 패 없이 승리해 우승을 거뒀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탄탄한 수비 조직과 빠른 공격 전환, 선수들 간의 유기적인 호흡이 빛을 발하며 상대팀을 압도하는 경기력을 선보였다.
손상현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자투리시간을 이용한 연습 및 훈련 과정에서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배구)를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최용호 교장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생 스포츠 문화 정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 스포츠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