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학교 강좌에 참여했던 수료생들이 작품발표회를 겸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15일 오후 2시 시립김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날 발표회는 이기양 김천문화원장과 김영택 김천시문화홍보실장, 강사와 수료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좌별로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아코디언, 오카리나, 한국무용, 사물놀이, 가요, 난타반이 공연을 하고 시창작·문예창작반은 시화전, 문인화·서예·서화·사군자반은 작품전을 열었다.이기양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8개월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도해주신 강사님들과 참여한 수강생 여러분의 그간 노력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김천문화학교는 지난 1998년 4개 강좌로 시작한 이래 현재 15개 강좌로 확대됐으며 매년 8개월씩 운영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