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2일 김천시 혁신8로 77 소재 본사에서 사랑의 김장 및 백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4시 30분에 진행된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나영민 의장, 이우청‧최병근 도의원,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치 200박스와 20kg 백미 200포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이 준비됐으며 포장된 물품은 3일 오후 2시 관내 저소득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최근 3년간 사회공헌 현황을 살펴보면 2023년에는 현금 9천만원(EAP 및 장학금 포함)과 현물 6,500만원을 후원했으며, 2024년에는 현금 4,580만원과 현물 2,100만원, 2025년에는 현금 8,800만원과 현물 1,100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해왔다.
함진규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배낙호 시장은 “매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한국도로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영민 의장, 이우청‧최병근 도의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도로공사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요지의 인사를 전했다.
<기사이미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