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김천시평생교육원 학예발표회가 1일 김천시평생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들이 평생교육원에서 갈고닦은 학습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개회식, 공연, 전시 및 체험부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평생교육원은 올해 정기강좌 총 33개의 프로그램에 약 1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학습 참여도를 보였으며 수시 및 기획강좌는 지난해보다 확대된 25개 과목에서 500여 명이 참여해 평생학습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1강좌 1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수강생들이 배운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배낙호 시장, 나영민 의장, 수강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강사 △양연자 △황예지, 모범적으로 참여한 수강생 △이정훈 △우용갑 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또한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여성 인력 채용에 기여한 여성친화 우수기업으로 △주식회사 휴앤시스 김진희 △해동무역 주식회사 윤민우 △주식회사 계양정밀 한상민이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공연에서는 한국무용, 건강요가, 태극권, 생활영어, 하모니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받았다.
배낙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평생학습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학습 도시 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영민 의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열정이 평생학습의 수준을 높이고 김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의회에서도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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