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김천 시니어 가요 대제전이 24일 오후 3시 김천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나영민 의장, 최병근 도의원, 이명기 시의원, 최복동 예총회장, 이부화 노인회장 및 각 읍면동 대표 참가자 및 가족, 시민, 초대가수 팬클럽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성일MC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에서 선발된 만65세 이상 어르신 대표 1명씩 참가해 실력을 뽐냈다. 특히 초대가수 류지광은 특유의 깊은 저음과 감미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공연 내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민지와 이혜리 역시 친근한 소통과 경쾌한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는 △아포읍 김광수 △농소면 김영희 △남면 김재홍 △개령면 권영란 △감문면 윤계채 △어모면 이영희 △봉산면 정주광 △대항면 김원수 △감천면 김도섭 △조마면 김근조 △구성면 윤봉한 △지례면 이해원 △부항면 정탄국 △대덕면 김진홍 △증산면 최만근 △자산동 강정옥 △평화남산동 류시건 △양금동 김연심 △대신동 최규덕 △대곡동 윤원자 △지좌동 이봉우 △율곡동 김정두 총 22명이 경연을 치뤘다. 배낙호 시장은 “어르신들께서 선보이는 무대는 단순한 노래를 넘어 삶의 히로애락이 담긴 한 편의 감동적인 이야기”라며 “음악을 통해 빛나는 제2의 청춘을 펼쳐 보이시는 모든 참가자분께 깊은 존경과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나영민 의장은 “오늘 이 무대는 어르신들이 주인공이 되는 자리이니 그동안 쌓아온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시고 흥겨움과 감동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복동 회장은 “김천 시니어가요대제전은 어르신들의 꿈과 열정을 표현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며 문화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사회 참여 활동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읍면동을 대표해 본선 무대에 참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열띤 경연과 화합의 장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수상자△금상: 대신동 최규덕 △은상: 대항면 김원수, 남면 김재홍 △동상: 지례면 이해원, 증산면 최만근, 감천면 김도섭 △인기상: 조마면 김근조, 개령면 권영란 △응원상: 농소면<기사이미지 더보기>  
최종편집: 2026-06-20 08: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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