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김천시장기 족구대회를 맞아 하나회가 지역사회 소외 아동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족구를 통해 건강한 활동과 즐거운 경험을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이어졌다.
하나회는 2021년에 창단된 전국 족구인 모임으로 17개 시도에서 활동하는 족구 선수 및 임원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전달된 100만원의 후원금은 애향원 아이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체육용품과 생활물품 등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하나회는 우리 민족 고유의 구기 종목인 족구를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며 매년 지역의 소외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을 찾아 족구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향후에는 선수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족구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건전한 청소년 체육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기부 행사에는 김석채 회장을 비롯해 하나회 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석채 회장은 “족구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매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나회는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