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8일 베트남 하노이 K-Market 본사에서 김천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K-Market과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김천 포도 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출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고상구 K-Market 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응숙 시의원, 최진호 새김천농협조합장, 김태훈 경북통상 해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유통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K-Market은 2002년 설립 이후 연 매출 1,500억 원, 150여 개 지점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한인 식품유통기업으로, 베트남 내 마켓 한류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해외 판로 다변화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K-Market의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김천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그 첫걸음으로 k-Market을 통해 김천 샤인머스켓이 베트남 항공 기내식으로 제공돼 김천 농산물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인식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김천시는 협약식과 더불어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베트남 K-Market 주요 5개 매장에서 김천 포도 홍보·판촉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베트남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협약과 판촉 행사는 김천 농산물이 해외 소비자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확장하고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이미지 더보기>  
최종편집: 2026-06-20 08: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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