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학교는 2026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지난 9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대에서 열린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에 동문, 교직원, 재학생 등 총 70명이 5km 코스에 단체로 참여하여 완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단체 완주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대학 공동체 구성원 간의 연대와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전 기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70주년 기념 티셔츠를 착용하고 학교 깃발을 들고 출발 전 단체 행렬에 참여하며, 경북보건대학교의 역사와 공동체적 가치를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완주를 통해 대학은 동문, 재학생, 교직원이 서로 연결돼 있다는 공동체적 기반을 재확인했으며 이는 향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추진할 발전 전략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보건대학교 이은직 총장은 구성원들과 함께 완주하며 “경북보건대학교는 지난 70년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대학”이라며 “오늘의 한 걸음 한 걸음은 새로운 70년을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경북보건대학교는 내년 개교 70주년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 쌓은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 발전 비전을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연구·봉사 역할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 지역의 미래를 여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