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7일 오후 4시 의회 1층 로비에서 ‘Art in 시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한국미술협회 김천지부 작품 초대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김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가까이 선보이고 의회 청사를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이승우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 도의원, 김동진 행정지원국장, 김영택 문화홍보실장, 최복동 김천예총 회장, 도재모 김천미협 회장 및 회원, 지승호 경북미협 회장 등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승우 부의장은“이번 초대전은 시민과 예술이 가까워지는 뜻깊은 자리로 의회가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열린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재모 미협회장은 “제35회 김천미술협회 회원전이 김천시의회에서 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많은 분들게 따뜻한 영감과 여운을 남기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초대전은 22일까지 의회 1층~3층 로비에서 김천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회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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