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화가의 제116회 개인전이 11월 1일 별카페(김천시 연화지1길 8, 계동치킨 2층)에서 막을 올렸다. 별도의 오픈식 없이 시작된 이번 전시는 ‘인생 최고의 순수함’을 주제로 강렬한 색채와 순수한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선보인다.
대표작 ‘Dream’ 연작을 비롯한 이번 작품들은 단순하고 명료한 색채와 기하학적 형태를 통해 복잡한 세상을 정화하고 보는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한다.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난 김영식 화가는 영남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학예대학대학원(미술교육전공)을 수료했다. 이후 쯔꾸바대학교 환경디자인 연구실과 도쿄 GEN디자인연구소 등에서 활동했으며, 부산대·영남대·계명대에서 강의했다. 김천대학교 교수(1994~2017)를 역임했고, 현재 한국누구나미술가연구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누구나 미술가가 될 수 있다(디자인피앤피, 2021), 그 가슴에 피는 꽃(피터앤폴, 2022) 등 8권이 있으며, 베이징올림픽기념 초대전을 비롯해 국내외(김천, 대구, 부산, 서울, 뉴욕, 도쿄, 오사카, 베이징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김영식 화가의 제116회 개인전은 별카페 오픈 기념으로 마련돼 11월 한 달 동안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