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는 야간 경운기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1일 오전 부항면 일원에서 ‘경운기 태양광 LED 경광등 부착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 회원들과 김천대학교 모빌리티학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진행한 것으로, 부항면 지역의 경운기를 대상으로 태양광 LED 경광등을 무상으로 설치하며 교통안전과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김장록 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경광등 부착사업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야간 운행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협의회가 김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종성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는 “김천협의회가 매년 시민들의 안전운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후원을 아끼지 않은 김천시 교통행정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내년에도 더욱 다채로운 봉사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병근 경상북도의회 의원은 “시민 안전을 위해 민간단체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도의회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덕호 김천대학교 스마트모빌리티학과 교수는 “지역 단체의 봉사활동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김천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봉사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천자동차정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의 차량 안전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자동차 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