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양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오전 11시 30분, 양금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비빔밥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돌봄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영상을 시청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내빈소개, 축사, 중식(비빔밥 나눔), 오락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배낙호 김천시장과 이우청 경상북도의원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함께 뜻을 모았다.
양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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