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고등학교 다이빙 선수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동안 부산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수영-다이빙)에 참가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4개를 획득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첫째 날 오전 경기 여고부 3m싱크로 종목에서 조혜은(3학년), 백선진(2학년) 선수가 출전해 좋은 기술을 무난하게 선보이며 3위에 입상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싱크로 종목은 두 명이 동시에 동일한 기술을 수행하여, 기술의 완성도와 동시성 및 일체성을 가지고 점수를 매기는 종목이다. 총 5번의 다이빙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조혜은, 백선진 선수의 좋은 호흡으로 3위에 입상해 좋은 출발을 보였다. 오후 경기 여고부 3m스프링보드 종목에서 조혜은(3학년)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둘째 날 오전 경기 여고부 플랫폼싱크로에서 조혜은(3학년), 백선진(2학년) 선수가 2위에 입상하면서 은메달을 추가하였다. 전날 동메달 2개를 획득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은메달까지 추가하여 남은 대회 기간 기대감을 높였다. 셋째 날 오후 경기 여고부 플랫폼 경기에서 조혜은(3학년) 선수가 3위에 입상하며 개인 3번째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마지막 날 오전 경기 여고부 1m스프링보드 종목에서는 2학년 백선진 선수가 3위에 입상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한 백선진 선수는 내년에 있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기대감을 높였다.이충희 교장은 “1년간의 피땀 나는 노력의 결실이 많은 메달로 이어져 감사하다. 학생 선수들과 이석종 코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학교를 위해, 경상북도를 위해 좋은 성과를 올려준 조혜은, 백선진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며, 백선진 선수도 내년에는 더 좋은 성과가 있도록 항상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다이빙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6: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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