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에서 김천문화원 풍물단이 우수한 기량을 선보여 수상과 함께 빗내풍물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돌아왔다.
지난 24일 영덕군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이 대회에는 도내 22개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각 지역에서 전래되는 농악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회 결과 김천문화원 풍물단은 차하를 차지해 영덕군수상장과 함께 상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편 김천문화원 풍물단은 김천문화원에서 운영하는 문화학교의 장고반 수강생을 중심으로 구성돼 신대원 강사의 지도 아래 지난 수개월 동안 김천지방에서 전래돼온 빗내농악을 연마해온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