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예총 김천지회가 주관한 ‘제18회 어울림 예술장터’ 26일 오후 1시부터 5시 30분까지 김천 안산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따뜻한 가을 햇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예술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문인협회 깃발 시화전, 시낭송, 시화엽서 제작, 책갈피꽂이 만들기 △사진작가협회 작품 전시, 나만의 추억사진 코너 △미술협회 작품전시, 페이스페인팅, 스텐실 가방 만들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연극협회의 뮤지컬 ‘환타지 오즈의 마법사’ 초청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관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환상적인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열정적인 공연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최복동 회장은 “어울림 예술장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예술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김천예총은 예총산하 7개 각 협회 회원들과 함께 김천의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의 저변 확대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산에 기여한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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