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이승우 의원은 13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김천시가 체류형 관광·스포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호텔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각종 전국규모 체육대회와 문화행사가 김천에서 열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박시설이 부족해 참가자와 관광객 상당수가 인근 구미 등지로 이동해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승우 의원은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1시군 1호텔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해 김천만의 특색 있는 복합형 호텔을 유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지금 김천은 ‘스쳐가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도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호텔 인프라 확충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6: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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