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이노페스타가 15일 오후 5시부터 한국전력기술(주) 본사 야외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노협이 주최·주관하고 김천시‧하이트진로‧한국전력기술(주)이 후원했으며 지역 기관과 기업,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혁신도시 상생과 화합’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 혁신도시 입주 기관 임직원 등 수천여 명이 몰려 가을밤을 함께 즐겼다.
행사는 김천시청 밴드, 한전기술 밴드, 율곡고 밴드 등 지역 기관과 학교의 사내 밴드 공연 뿐만 아니라 마이티마우스, 미스터트롯 신인선, DJ 테라, DJ 수라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특히 마이티마우스의 히트곡 무대와 신인선의 트롯 공연은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공연 외에도 40여 개 지역 업체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와 체험부스, 푸드트럭존이 운영돼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붐볐으며 ‘테라’ 맥주와 하이볼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굿즈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배낙호 시장‧나영민 의장은 “K이노페스타가 김천혁신도시의 활력을 더하고 지역 기관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소통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K이노페스타는 음악과 체험, 지역경제가 함께 어우러진 축제로 김천혁신도시의 활력을 더하고 지역민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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