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는 14일 부산시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을 방문하여 원도심 재생의 우수사례를 직접 견학하고, 향후 김천시 원도심 활성화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나영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문화해설사 투어를 통해 감천문화마을의 형성과정,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략, 관광자원화 사례 등을 자세히 청취했다. 감천문화마을은 2009년 도시재생 시범사업을 통해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릴 만큼 문화예술과 관광이 어우러진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을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나영민 의장은 “감천문화마을처럼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참여가 결합된 도시재생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핵심”이라며 “오늘의 견학을 계기로 김천시 원도심 활성화 방안에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6-20 06: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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