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년새마을연대 발대식이 13일 오후 4시 김천시새마을회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나영민 의장, 조용진 도의원, 김덕수 새마을회장, 임상훈 시협의회장, 김명주 부녀회장, 이춘근 직공회장, 박영희 문고회장, 김선혜 합창단장,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 등 내빈과 이동협 청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해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발대식은 개회 및 안내, 내빈소개, 국민의례, 환영사, 격려사 및 축사, 인준서 전달 및 청년새마을연대 기 전달, 취임사, 새마을노래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수 새마을 회장은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지역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는 시점에 청년들의 용기 있는 참여와 봉사가 우리 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며 “김천청년새마을연대가 어느 시군보다 앞서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배낙호 시장, 나영민 의장, 조용진 도의원은 “청년들의 참여가 김천의 미래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 것”이라며 “시‧도에서도 청년 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출범을 축하드린다”는 요지의 축사를 전했다.
취임한 이동협 청년새마을회장은 “봉사를 실천하며 김천의 발전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이어가겠다. 청년의 열정으로 더 젊은 새마을, 더 밝은 김천을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청년새마을연대는 45세 이하 청년들이 주체가 돼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조직으로, 전국적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발족·활동 하고 있으며 김천시는 경북도내에서 18번째로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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