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20년, 도약하는 울곡! 혁신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율곡문화한마당’행사가 11일 오후 1시부터 안산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농악단과 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율곡인 스타 공연, 우리마을가꾸기 선포식, 힐링콘서트,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율곡인 스타공연 에서는 밴드, 댄스, 하모니카 등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재능을 선보였으며 공원 내에는 도자기 물레 체험, 민화 그리기, 송편만들기 등 16개 체험부스가 운영 돼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진 우리마을가꾸기 선포식은 송언석 국회의원, 배낙호 시장, 이우청‧조용진 도의원, 박근혜‧임동규‧박대하 시의원, 최한동 체육회장, 김덕수 새마을회장, 이순영 동장과 1,000여명의 주민이 함꼐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율곡문화한마당’은 지난 20년간 율곡동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며 앞으로의 혁신과 도약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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