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새마을부녀회 ‘효사랑 경로잔치’가 30일 오전 11시 탑웨딩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최병근‧박선하 도의원, 김덕수 새마을회장, 김명주 새마을부녀회장, 박영희 새마을문고 회장, 이춘근 직공 회장, 김동배 새마을교통봉사대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케이크 컷팅 △선물 전달 △새마을부녀회 읍·면·동 회장들의 ‘어버이은혜’ 합창과 큰절 순으로 진행됐다.
김덕수 회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땀방울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한다. 새마을 운동의 정신은 근면‧자조‧협동”이라며 “우리 새마을회는 이러한 정신을 이어받아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김명주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안녕은 모두 어르신들의 땀과 헌신으로 세워진 것”이라며 “새마을 부녀회는 은혜를 잊지 않고 이 자리를 통해 정성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마음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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