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구성면민 어울림한마당이 29일 오전 구성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행사에는 배낙호 시장, 나영민 의장, 최병근 도의원, 이명기·김세호·이상욱·김응숙 시의원, 최한동 체육회장, 여영각 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은 구성거북농악단과 시니어모델 워킹, 구성초 재학생 공연, 구성면 생활개선회의 구성찬가 합창 등 식전행사로 시작해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선언, 시상, 내빈인사, 청악 이홍화 서예가의 축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배낙호 시장은 “구성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에 함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영민 의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구성면의 저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축제의 장”이라며 “구성면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병근 도의원, 이명기·이상욱·김응숙 시의원은 “오늘 즐겁게 어울리며 서로를 격려하는 이 시간이 일상에 힘이 되고 구성면을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며 “구성면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구성초등학교 제39회 졸업생 이지응 씨가 모교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더했으며 △장수상 김종오(104세) △백년해로상 여선동·김선희 부부 △감사패 설정호·여영각·이상춘 씨가 수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청악 이홍화 서예가는 ‘배려와 감사로 함께 만드는 행복 구성’ 이라는 문구를 담은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면민 간 상생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번 행사는 제3주년 구성면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자리로 김천시가 주최하고 구성면과 구성면체육회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아 화합하고 구성면 발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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