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께서 취임하신 지 이제 6개월이 됐습니다. 그간의 소회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우선 저에게 김천의 중단된 시정을 다시 이끌어 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궐선거 이후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누구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바라보며 김천의 재도약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데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먼저, 흐트러졌던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시정의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가장 큰 의미 있는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시장의 공백 기간 동안 일부 느슨해진 조직 분위기를 바로잡는 한편 신속하고 공정한 인사를 통해 조직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시정의 추진 동력을 회복했습니다.앞으로도 ‘원칙은 바로 세우되 사람을 아끼는 인사’를 통해 능력 있는 인재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안을 직접 챙기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점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취임 직후부터 평화시장, 혁신도시, 원도심 등 주요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유휴공간 활용과 공실 상가 지원, 주차환경 개선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아울러 김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장기 전략산업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LIG넥스원의 3,000억 원 투자유치, 미래차 부품 등 전략산업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는 향후 김천이 첨단산업 도시로 발돋움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신뢰받는 김천시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인구절벽의 위기감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생활인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김천시의 생활인구 증가대책은 무엇입니까?-인구절벽은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직면한 현실입니다. 특히 지방 중소도시는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으며 김천도 예외가 아닙니다.저는 이 위기를 피하지 않고 오히려 기회로 전환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공약사업 11대 분야 중 가장 먼저 ‘생활인구 확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생활인구는 단순히 주소를 둔 ‘상주인구’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에 일정 시간 이상 머무르며 생활하고 소비하고 활동하는 모든 사람을 포괄하는 개념입니다. 즉, ‘찾아오는 사람’을 늘리고 ‘머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 관건입니다.첫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방문객 유입 확대입니다. 김천시는 전국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개의 프로구단을 보유한 도시이자 최고 수준의 종합스포츠타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이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 단위의 각종 스포츠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연간 20만 명 이상의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이 김천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경기만 보고 떠나는 ‘스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체류와 소비가 연결되는 ‘머무는 스포츠도시’로 발전시킬 것입니다.둘째, 지역 고유의 특색 있는 축제를 전국적인 브랜드 축제로 육성하는 것입니다. 연화지 벚꽃 페스타, 김천김밥축제 등은 이미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전국적인 관심을 끄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축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수단일 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을 유입하고 지역 상권의 직접적인 소비를 촉진하는 데 있어 매우 강력한 수단입니다.셋째,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힐링 도시 조성입니다. 단순한 당일 관광을 넘어 이틀 이상 머물고 싶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도심형 정원, 생태·문화 체험 공간, 야간경관 조명 등을 포함한 힐링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이와 함께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숲속야영장, 산림욕장, 국립김천숲체원 조성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휴양 시설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지역화폐 사용 확대, 로컬푸드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반 생활인구 확장 전략’도 함께 추진해 생활·경제 활동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인구절벽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김천만의 해법을 정교하고 지속적으로 실행해 더 많은 사람이 김천을 생활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들겠습니다. □기업유치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떤 내용입니까?-먼저, 124만㎡ 규모에 2,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일반산업단지 4단계 조성 사업입니다. 현재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에 공사에 착수해 2028년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4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4,8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3조 3,000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가 발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게 될 것입니다.그리고 ‘자동차 튜닝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총사업비 780억 원을 투입해 2027년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590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습니다.‘자동차 튜닝 산업단지’는 기존의 ‘튜닝안전 기술원’과 ‘첨단자동차 검사 연구센터’와 연계해 연구개발, 제조, 서비스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또한 튜닝 산업단지 북측에는 ‘자동차 주행시험장’도 함께 조성하고 있는데 두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김천을 중심으로 한 철도망 구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습니다.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해 주시겠습니까?-현재 김천에서는 2개의 핵심 철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우선 남부내륙철도는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중부내륙철도는 지난 6월 기본계획이 고시돼 곧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두 노선 모두 김천을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입니다.아울러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 연장’과 ‘김천~전주 동서횡단철도’ 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이 노선들이 실현되면 김천은 전국을 잇는 핵심 교통 허브로서의 위상이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또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과 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2개 신규 노선을 건의 중입니다. 첫 번째는 김천에서 대구·경북 신공항(의성·군위)을 잇는 노선으로 영남권 거점공항과 연계해 김천이 국제 물류·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 것입니다.두 번째는 김천에서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충청북도와 협력해 추진 중인 사업입니다. 이 노선이 완공되면 김천은 남부권과 수도권을 아우르는 전략적 환승 허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입니다.이처럼 공항을 연결하는 노선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스마트 물류, 콜드체인 산업, 관광산업 활성화까지 연계되는 파급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이러한 철도 인프라를 발판 삼아 미래형 교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혁신도시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 어떻게 마련하고 있습니까?-김천혁신도시는 수도권과 지방 간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된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전략 거점입니다.수도권 공공기관을 지방으로 이전해 지역에 맞는 혁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혁신도시의 본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정부는 오는 10월까지 ‘2차 공공기관 이전 기본계획’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천시는 이 시기를 혁신도시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아 공공기관 추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입주 공공기관과 기능적으로 연계가 가능한 기관을 선별하여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이를 통해 공공기관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아울러 김천혁신도시는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교육 중심형 혁신도시’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현재도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조달품질원의 공공조달역량개발원, 국립종자원의 국제종자생명교육원 등 교육·연구기능을 갖춘 기관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여기에 더해 국토안전관리원의 국토안전교육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농업교육센터, 농림축산검역본부의 동물보건 교육·실습센터 등도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이들 시설이 들어서면 혁신도시는 단순한 업무 중심지를 넘어 교육과 연구, 산업이 함께하는 복합지식 도시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정주여건 개선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김천시는 지난해 말 160억 원을 투입해 청소년 테마파크를 건립했고 시민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한 국민체육센터도 127억 원의 예산으로 조성하고 있습니다.또한, 필수 의료 인프라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혁신도시, 가족 중심의 정주환경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앞으로 김천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유치, 교육·연구 기능 강화,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정체기를 돌파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이끌어 가도록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원도심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에 있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김천시는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 가능하고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현재, 감호지구와 남산지구 2개 지구에 도시재생사업이 추진 중에 있습니다.감호지구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사업입니다. 이 지역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교육원으로도 활용되는 ‘해피러닝 어울림 플랫폼’과 김천시니어클럽이 입주하는 ‘은빛복지센터’ 등의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문화예술, 공동체 활동 등이 이뤄지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 촉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남산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상대적으로 고령화가 심화된 지역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남산지구 지역포괄 케어센터 및 주민활력소’가 핵심시설로 조성되고 있습니다.이 공간은 건강상담, 여가활동, 주민회의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되며 노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계획 중인 도시재생사업으로는 모암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으로 현재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이 사업은 주거환경 정비와 함께 공공주차장 조성, 생활 편의시설 조성 등 인프라 시설 구축을 통해 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자 합니다.김천시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단순한 환경 정비가 아닌 사람 중심의 통합적 재생을 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구도심이 과거의 활력을 회복하고 미래세대가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김천만이 가지는 특색 있는 관광브랜드를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김밥축제 등 다른 지역과 차별된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은 무엇입니까?-우리시는 김천만의 고유한 역사와 자연, 문화를 살려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첫째,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직지사, 청암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사명대사 공원, 치유의숲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연계해 숲 명상, 맨발 걷기, 치유 체험 등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습니다.또한 사명대사 공원 내 평화의 탑과 조성 중인 미디어아트 체험 공간은 역사성과 현대 감각이 결합된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공원 내 전통 한옥촌 숙박시설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어 현재 10동 12객실을 추가로 조성 중입니다. 이는 체류형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입니다.둘째, 김천의 자연자원과 농특산물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대표 축제인 김천포도축제는 전국 규모로 확대하고 있으며 포도와인 시음, 디저트 카페, 로컬푸드 마켓 등 특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접목해 더욱 매력적인 관광 패키지로 구성 중입니다.특히 김밥축제는 ‘김천=김밥의 도시’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전국적 인지도를 확보하고 디지털 마케팅 강화, 방문객 체험 개선, 지역 문화와의 융합, 친환경 운영 요소를 접목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셋째, 도심 내 벚꽃 명소인 연화지에는 올해 ‘벚꽃 페스타’를 새롭게 기획해 계절성과 지역성을 결합한 감성축제를 선보였습니다.연화지의 아름다움과 축제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의 발길을 도심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겠습니다.또한 올해 우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이 사업을 통해 사명대사 공원과 부항댐 산내들 오토 캠핑장의 이동 동선을 개선하고 관광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교통 약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는 포용적인 열린 관광지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앞으로도 김천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류형·체험형 관광도시 김천, 오고 싶은 도시 김천, 머무는 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목표나 사업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남은 임기 동안 저는 ‘김천의 변화가 눈에 보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시급하고 반드시 해결하고 싶은 최우선 과제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회복’ 이 두 가지입니다.먼저, 혁신도시의 정주환경 개선은 김천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현재 김천혁신도시는 전국 최고의 교통 접근성과 공공기관 이전이라는 기회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문화·상업·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향후 1년 동안 혁신도시에 의료시설 확충, 학군 정비, 문화복지 공간 조성, 상업시설 유치 등 생활 기반 인프라 개선을 집중 추진하겠습니다. 특히 시민 의견을 반영한 구체적인 생활 SOC 확충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책사업 및 민간투자를 적극 유치하겠습니다.두 번째는 지역경제의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입니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위축, 그리고 유동인구 감소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서 공실 상가 재활용, 창업공간 지원, 전통시장 환경개선, 주차난 해소 등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실행하고자 합니다.아울러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첨단산업 유치와 산업단지 고도화를 병행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찾아오는 김천을 만드는 데 초석을 다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김천의 경제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저는 시장으로서 이 방향에 맞춰 앞으로의 1년을 시민과 함께 치열하게 고민하고 한 걸음 한 걸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단기적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의 기틀을 세우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십시오.-지난 4월 보궐선거 이후의 시간은 저에게 김천의 변화와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치열한 여정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기대, 때로는 따끔한 질책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큰 힘이자 책임으로 다가왔습니다.저는 시장으로서 단 한 순간도 시민 여러분의 삶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항상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에 두며 작지만 확실한 변화부터 하나씩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때로는 더디고 미흡할 수 있지만 시민을 향한 진심만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김천은 더 일하는 도시, 따뜻한 도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하는 김천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실히 일하겠습니다.결실의 계절,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넉넉한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종편집: 2026-06-20 07: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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