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배형태·진기상·정재정·박복순 의원)는 9월 11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창단 타당성 기초조사 및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통한 도시 발전 전략 연구』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구단 전환의 정책적 필요성과 한계 ▲재정 및 운영 기반 확보 방안의 현실성 ▲체육 인프라 활용의 기회와 제약 요인 등의 사안 및 스포츠지역발전연구회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참여 의원들과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갔다. 배형태 대표의원은 “김천은 이미 스포츠 도시로서의 성과를 축적해온 만큼,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득실을 면밀히 따지고, 시민사회가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성급한 결론 도출이 아니라 실질적인 토론과 검증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앞으로 연구회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최종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과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현실에 맞는 균형 잡힌 정책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편집: 2026-06-20 02: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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