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지난 3일 열린 경상북도 도시재생경진대회에서 감호지구 ‘대상’, 남산지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시군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민간 참여와 협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자리로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9개 팀이 열띤 발표를 했다.감호지구 행복감호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민관 거버넌스와 주민 중심 운영으로 거점 공간 조성·관리, 주민 참여형 축제 등을 통해 지역 자생력 강화 모델을 제시했다.남산지구 ‘남산마루 큰언니 공연단’은 시니어의 삶을 브랜드로 확장하는 사례로 지역 어르신들의 시 창작·낭송을 통한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을 보여줬다. 김천시 원도심재생과장은 “이번 수상은 김천시 도시재생사업을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감호지구와 남산지구의 도시재생사업이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더불어 “감호지구와 남산지구의 완성된 거점 공간에 김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06-20 0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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