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향토작가 작품전시회가 3일부터 28일까지 김천부항댐 물문화관 2층 지역커뮤니티센터 삼산이수갤러리에서 열린다.한국문인협회 김천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예술인총연합회 김천지회가 후원한 ‘삶을 노래하고 꿈을 그리다’ 주제 향토작가 작품전엔 문살 형태(팔각형, 사각형, 긴둥근형) 액자로 제작된 시화 36점이 전시됐다.
△장병우 ‘민들레’ △권숙월 ‘웃음의 힘’ △이익주 ‘꾼 14’ △박기하 ‘어머님 기제’ △이우상 ‘노년의 하루’ △이태옥 ‘인연’ △이태균 ‘능소화 연서’ △황삼연 ‘들국화 미학’ 등 각 1점씩의 시화가 전시된 것.
최명숙 사무국장은 “김천부항댐 물문화관에 전시된 김천향토작가 작품전에는 역대 지부장을 비롯한 현재 활동 중인 회원 36명의 시 1편씩이 전시돼 있다”며 “가족은 물론 지인들과 같이 가서 부항댐의 좋은 분위기 가운데 시심에 젖어보는 기회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