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 코오롱 그룹 3사는 화재·폭발·누출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천지역 코오롱그룹 3사 상호응원출동 협약석 체결식 및 합동 비상대응훈련`이 지난 28일 코오롱이앤피 김천1공장에서 코오롱그룹 3사 공장장 및 직원, 협력사, 김천소방서, 화학안전공동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 앞서 김천지역 코오롱 그룹 3사(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이엔피, 코오롱 생명과학)간의 상호응원출동 협약을 체결하고, 그룹 3사의 사업장 내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훈련은 코오롱이앤피 김천 1공장이 주관하에 코오롱이앤피 김천 2공장, 코오롱인더스트리 김천 1,2공장, 코오롱생명과학 김천공장, 김천2블럭 화학안전공동체(케이디켐, 제이에이치 화학공업, 나노코, 지엠텍, KCC 김천공장, SG케미컬)가 참여해 김천소방서 대광119안전센터의 지원을 받아 코오롱이앤피 김천 1공장내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로 설정하여 인명구조, 화재진압, 공정 조치, 방재활동, 현장 확인 순으로 실전같이 진행됐다.
코오롱이앤피 공장장은 “이번 협약 및 훈련을 통해 각 사 간의 긴밀한 신속 대응 체계를 갖춘 것에 매우 의미가 있으며, 사고 현장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가용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김천지역 코오롱 그룹사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