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김천시 생활체육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비롯한 김천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했으며, 김천시와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후원했다. 축구를 비롯한 19개 종목에 3,5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개회식은 23일 오전 11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배낙호 시장, 나영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최병근·조용진·박선하 도의원, 모태화 교육장, 최한동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 및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김천시체조협회 ‘즐거운 라인댄스팀’, 김천예고 ‘뉴체커스 댄스팀’, 시립국악단의 사물놀이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개식퉁고,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선언,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선서, 기념촬영,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최한동 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펼쳐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활력과 웃음을 가져다 주고 경기를 통해 승부를 가리는 경쟁의 자리보다는 가까이 살면서도 각자의 생활에 바빠 잊고 지냈던 동호인 모두 한데 모여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대회는 특정 계층이나 연령에 국한되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포츠를 통해 상호 소통하며 하나 되는 소중한 자리”라며 “활기찬 시간 보내시고 건강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영민 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일상의 짐을 내려놓고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려 친목과 우호를 다지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언석 의원은 “이번 대회로 시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을 지키고 서로간의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는 요지의 축전을 전했다.
한편, 김천시 생활체육대회는 생활 체육을 통한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행복한 도시 웃음이 넘치는 시민사회 구현을 목표로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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