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예정된‘2025 연화지 벚꽃 페스타’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격상된 상황에서 체계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위한 결정이다. 이번 결정은 광범위한 산림 피해와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의 엄중한 분위기를 고려한 조치이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피해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빠른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즐겨찾기 +
최종편집: 2025-07-22 16:50:48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최신
자치행정
지역경제
사회
교육문화
스포츠
생활
특집
오피니언
최신뉴스
유아영 기자
testing@example.com
다른기사보기
김천시,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최우수상 수상
김천중앙고등학교, 대학 진학 경북 박람회 참가
김천자두 대한민국 국회를 사로잡다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