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일동은 지난 27일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대신동은 2023년 시정평가 부분에서 수상했으며, 대신동의 수상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 시상금 중 일부를 기부하게 되었다. 박대원 대신동장은 “직원들의 적극 행정으로 좋은 평가 결과를 받게 되었다. 함께 고생한 직원들과 함께 이웃돕기 성금으로 뜻깊은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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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5 0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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