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5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김치 3,000kg, 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으로부터 백미 6,000kg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함진규 사장을 비롯한 본사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김치를 직접 담가 그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도로공사는 이 외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EAP지원 사업, 장학금 지원사업, 각종 후원 물품 기탁 등을 통해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기여에 앞장서 사회공헌활동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쌀과 김치는 한국인의 밥상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먹거리인 만큼 이번 나눔을 통해 우리 이웃들에게 한국도로공사 직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정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복지환경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온정을 나누기 위해 정성껏 담근 김치와 쌀을 맡겨주신 함진규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김치와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 300가구와 무료 급식소, 사회복지 생활시설 9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편집: 2024-02-22 21: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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