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ON, 부패 OFF 청렴 운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금품·향응·편의 제공 수수 금지, 개인정보 외부 유출 금지, 직무관련자와 사적 접촉을 금지할 것 등 건전한 공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부패 근절을 다짐했다. 특히, 대신동은 올해 초부터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청렴 친절 교육 및 토론, 청렴서약서 작성, 청렴 홍보물 제작, 청백리 소개를 통한 청렴 교육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박대원 대신동장은 “보다 청렴한 대신동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 운동(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모두 함께 솔선수범하자.”라고 전했다.
을 전개했다...','http://www.sgcnews.kr/data/newsThumb/1701394901ADD_thumb5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