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4시 17분경 부항면에서 익수사고가 발생했다. 40대 남성이 인근 수로에 심정지 상태로 끼어 있는 채 발견 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물놀이 중 지인이 술에 취해 실종 됐다고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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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09 12: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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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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