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신동 체육회는 지난5일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홍연 대신동장, 정광일 체육회장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9년 김천시민체전 참가 준비 보고와 함께 오는 21일에 있을 시민체전 결단식에 대해 토의했다. 대신동 체육회 정광일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겉으로 화려한 행사보다는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내실 있는 시민체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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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5-10 04: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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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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