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7 오후 03:12:4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종합
  최종편집 : 2020-11-27 오후 03:12:46
출력 :
삶의 향기- 나는 ‘다문화 엄마’
올해 내 나이 쉰일곱, 난 아직도 아들 딸을 낳고 있다. 그 나이에 아직 출산이 가능하냐고? 물론 믿지 않을 사람이 더 많을 것이다. 30년 전, 28년 전 두 딸을 낳고 20년 가까이 아이가 없었지만 10여 년 전부터 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9월 14일
삶의 향기- 간호사 면허증을 다시 찾던 날
2020년 2월 29일 명예퇴직을 했다. 3남매의 엄마로서 막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날에 자신도 직장을 졸업하는 것이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겨울바람이 세차게 불던 1990년 1월 15일 사회 첫발을 내딛었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24일
시론- 무신불립을 명심해야
'논어의 안연편에 자공이 공자께 정치에 관해 묻자 공자는 식량이 족하고 군대가 충실하며 백성은 정부를 믿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중에도 백성은 믿음이 없으면 살아 갈 수가 없고 백성의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서..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8월 19일
살며 생각하며- 삶의 활력소
지난 설 연휴를 딸네 식구와 하와이에서 보냈다.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니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보다 먼저 인천공항으로 도착했다며 파문이 일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친구들이 경계 대상으로 여기는..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7월 23일
기고- 청사 이전과 이청득심의 자세
요즘 우리 사회 여러 분야에서 문제가 제기 되고 있는 갑질과 불통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만연해 있는 사회적 병페 중의 하나인 것 같다. 이는 모두 상호간의 소통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본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6일
삶의 향기- 죄인처럼 보낸 시간들
작년 여름휴가 때 작은아들 광수가 여자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기에 혁신도시에서 부담 없이 만나 밥 먹고 커피숍에 가서 차 한 잔하고 헤어졌다. 아직 친구사이라니까 적어도 1년은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지 말지 할..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7월 12일
삶의 향기- 잘 버티고 계시는 부모님
코로나와 함께 맞이한 여느 해와 다른 봄 부모님께 안부 전화할 때마다 “우리는 괜찮다. 느그들만 잘 있으면 된다”라고 하시던 부모님. “느그 엄니 약 몇 년은 더 타주고 죽어야할 텐데” “느그 아부지 밥 몇 ..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6일
삶의 향기- 낮달맞이꽃
작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어느 날이었던가 보다. 햇볕의 막바지 극성에 등을 한껏 내맡기고 아내가 성당 교우한테서 얻었다며 꽃나무 하나를 정성껏 꽃밭에 심고 있었다. 이름을 물었더니 듣긴 들었는데 잊어버렸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1일
삶의 향기- 바다가 있는 날들
무심하게 누워 있는 바위에 끊임없이 제 몸을 부딪치는 파도를 본다. 파도는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큰 입을 열고 거세게 달려오지만 바위는 먼 하늘만 바라본다. 파도에게 있어 바위는 운명의 덩어리, 어쩔 수 없이..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8일
시론- 한반도가 삼한(三韓)으로 세 동강났다
삼한(三韓) 시대는 역사 기록이 극히 희소하여 고대사의 상세한 전모를 알 수 없지만 기원전 300년 경 우리나라의 남쪽에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이라는 부족 국가가 존재했던 시대가 있었다. 마한과 진..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1일
교육현장의 소리- 얘들아, 어서 오렴! 너무 힘들었지?
학생들 활기찬 모습이 그리운 5월! 코로나19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학교도 예외가 아니었다. 3월이면 개학을 하고 신입생 입학식을 하면서 1년이 시작되는데~ 평범하지만 누구에게는 ..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7일
교단 수기- 시골 소녀, 드디어 왕비가 되다!
내가 혜인이를 처음 만난 건 2017년 7월이었다. 시청에서 복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분으로부터 초등학생의 딱한 사정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 학교에 몸을 담고 있는 나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혜..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7일
제언- 마스크,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만!
코로나19로 대한민국이 위기 상황이다.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상황에서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자 국민들은 최소한의 자기방어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자발적으로 의무화했다. 그런데 문제는 국민들이 원하는 ..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0일
삶의 향기- 봄이 오는 길목에서
봄의 따사로운 기운이 대지를 감싸고 있습니다. 지금쯤 어디선가 멀리 봄의 교향곡이 들려오고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 오는 듯 우리의 마음을 콩닥거리게 만듭니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8일
시론- 무항산 무항심(無恒産 無恒心)
요즘처럼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선남선녀인 우리는 더욱 정신을 바짝 차리고 세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혼탁한 주장에 매료되기 쉽기 때문이다. 위정자들은 권모술수가 뛰어나서 아무리 옳은 말도 올바른 주장도 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3일
시론- 썩어도 너무 썩었다
고위층의 부정부패를 보고 국민은 분노한다. 중학교도 진학하기 어려웠던 50~60년대 천재발명가 에디슨은 학생들의 우상이었다.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에디슨의 어록을 책상머리에 ..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4일
삶의 향기- 율곡동에서의 보람찬 노후 생활
나는 1950년 순박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교육열 높으신 부모님 덕분에 김천고와 경북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교직에 몸담은 지 37년 만에 김천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을 하였다.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6일
시론- 작은 영웅이 주인공이 되는 그날까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였지만 국가적 성과 역시 적지 않았다.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인구 5천만명 이상의 조건을 만족하는 국가로서 전 세계 7개국만이 가입되어 있는 30-50클럽에 가입했다. IT선진국답게 세계 최초 ..
새김천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2일
사색의 창-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그리움의 대상인 고향 김천이 있어서 나는 참으로 행복하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이 마냥 좋아서 집 마당이나 달력 뒷면에 시골 풍경을 그리면서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소중히 ..
새김천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8일
삶의 향기- 샛길 인생
요즈음은 차를 몰고 나설 때마다 ‘어느 길로 갈까?’하고 망설이지 않을 수 없다. 옛날에는 무조건 ‘君子는 大路行’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말이 설득력을 잃은 지 오래다. 물론 그 말의 진의는 사나이라면 모..
새김천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5일
   [1]  [2]    
포토뉴스
오피니언
사람들
김희연 기자 | 11/27 15:12
어모면, 코로나19 방역 총력
김희연 기자 | 11/27 15:08
어모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희망일자리 나서
김희연 기자 | 11/27 15:04
독도사랑연합, 사례관리대상자 가구 대청소 실시
류완식 기자 | 11/27 15:00
사진으로 보는 김천8경 작은 위로가 되다
류완식 기자 | 11/27 14:58
제호: 새김천신문
주소: 경상북도 김천시 시민로 8, 2층 / 대표이사 발행 편집인 : 전성호 / 편집국장 : 권숙월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숙월
전화: 054-432-9100 / 팩스: 054-432-9110 / 등록번호: 경북, 다01516 / 등록일 : 2019년 06월 25일 / mail: newgim1000@naver.com
새김천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새김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